28 0 0 3 0 0 17일전 0

METAVERSE UNIVERSE 1권

진리에 대한 이해

메타버스 유니버스는 진리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쓰여 진 책이다. 이를 위해 불교에서 2500년 동안이나 베일에 싸인 채 전해져 내려오던 부처님의 깨달음의 내용인 12연기의 유전문과 환멸문 모두를 최초로 온전히 해석하였다. 그리고 이에 더해 인식작용의 원리를 완전히 규명하였으며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 등에 이르기까지 가능한 많은 과학의 영역들을 총동원하여 그 이치들을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이 책은 세 권의 시리즈로 이루어져 있으며 Ⅰ권의 부제는 ‘진리에 대한 이해’이고 Ⅱ권의 부제는 ‘Who am I ?’이며 Ⅲ권의 부제는 ‘해시오론(解時五論)’이다. 책의 서두에서 이 책들을 저술하며 구현하고자 했던 33가지 목적들을 먼저 나열하였는데 그 중에서 Ⅰ권에 해당하는 내용들로 책에 대한 소개를 ..
메타버스 유니버스는 진리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쓰여 진 책이다. 이를 위해 불교에서 2500년 동안이나 베일에 싸인 채 전해져 내려오던 부처님의 깨달음의 내용인 12연기의 유전문과 환멸문 모두를 최초로 온전히 해석하였다. 그리고 이에 더해 인식작용의 원리를 완전히 규명하였으며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 등에 이르기까지 가능한 많은 과학의 영역들을 총동원하여 그 이치들을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이 책은 세 권의 시리즈로 이루어져 있으며 Ⅰ권의 부제는 ‘진리에 대한 이해’이고 Ⅱ권의 부제는 ‘Who am I ?’이며 Ⅲ권의 부제는 ‘해시오론(解時五論)’이다. 책의 서두에서 이 책들을 저술하며 구현하고자 했던 33가지 목적들을 먼저 나열하였는데 그 중에서 Ⅰ권에 해당하는 내용들로 책에 대한 소개를 갈음하고자 한다. 아울러 미리보기에서는 33가지 목적들 모두와 세 권의 목차들을 함께 볼 수 있도록 하여 그 목적한 바들이 구체적으로 구현되는 과정들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하였다. 그럼 아래에서 그 내용들을 소개해 본다.
1. 암흑물질의 비밀을 밝히고자 함.
2. 메타버스 우주론을 주장함.
3. 현대물리학의 양대 기둥인 양자역학의 관찰자효과와 상대성이론의 상대성이 가진 의미를 메타버스 우주론으로 통합함.
4. 양자역학의 가장 큰 난제였던 ‘해석’의 문제를 해결하여 지금까지 학계의 가장 큰 다수 해석이었던 코펜하겐 해석을 ‘메타버스 해석(공성 해석)’으로 완성시킴.
5. 인식작용의 원리를 완벽히 규명하고자 함.
9. 드브로이 물질파 가설의 오류를 밝히고자 함.
10. 진화와 창조가 본래 동일한 같은 것임을 밝히고자 함.
11. 시공간이 순환하는 이치를 밝히고자 함.
14. 불교계의 오랜 숙원이었던 부처님의 깨달음의 원리인 12연기를 완전하게 해석하고자 함.
15. 현재의 나와 눈앞에 펼쳐진 세상이 존재하게 된 과정을 밝히고 또 아울러 현재의 나와 눈앞에 펼쳐진 세상이 함께 소멸하게 되는 원리를 밝히고자 함.
16.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시간과 공간이 실제 하는 것이 아님을 증명하고자 함.
17. 물질과학의 시대를 넘어 정신과학의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 보이고자 함.
19. 인간의 혼과 창조주 하나님이 실존함을 밝히고자 함.
21. 우리가 이 몸을 나라고 인식하게 된 이유와 과정을 밝혀서 우리가 현재 나라고 인식하고 있는 이 나의 실체를 규명하고 이 나가 본래의 내가 아님을 밝히고자 함.
이상이 저자가 '메타버스 유니버스'를 지으며 이루고자 했던 목적들이다. 책을 읽으면서 여기에 마음의 초점을 두고 본다면 더욱 알차고 재미있는 시간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법명 일원 덕인
한양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였고
2005년 대한불교조계종으로 출가하여
직지사에서 녹원큰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수지하고
같은 계단에서 고산큰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수지하였다.
이후 법주사 강원을 졸업하고 선원등 여러 처소에서 정진하였으며
2024년 갑진년에 시작하여2025년 을사년 봄에
메타버스 유니버스의 집필을 모두 마쳤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kr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