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8

해시오론

일원 덕인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11 5 0 1 2025-05-01
해시오론(解時五論)은 진리에 대한 이해의 시대를 여는 다섯 가지 논(論)이라는 뜻으로 메타버스 유니버스 Ⅲ권의 부제이다. Ⅰ, Ⅱ, Ⅲ권의 시리즈로 이루어진 메타버스 유니버스는 사실 전체의 내용이 이 해시오론(解時五論)의 설명서와도 같은 것이다. 해시오론(解時五論)이 부처님 가르침을 해설한 것이라면 메타버스 유니버스는 해시오론(解時五論)을 다시 해설한 것이다. 메타버스 유니버스 Ⅰ권의 부제는 ‘진리에 대한 이해’이며 Ⅱ권의 부제는 ‘Who am I ?’이다. 해시오론(解時五論)의 다섯 가지 논(論)의 이름은 근상론(根相論), 오온론(五蘊論), 몽환론(夢幻論), 인식연기론(認識緣起論), 시명론(是名論)이다. 근상론(根相論)에서는 승의근(勝義根)을 중심으로 한 육근(六根)..

하나님과 부처님과 하느님과 야훼와 알라는 모두 하나다

권명훈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12 5 0 1 2025-05-01
우리가 알고 있는 하나님과 부처님과 하느님과 야훼와 알라는 모두 이름일 뿐이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 중에 하나님을 직접 본 사람이 있을까? 절에 다니는 사람들 중에 부처님의 마음을 직접 본 사람이 있을까? 우리의 전통 신앙을 믿는 사람들 중에 하느님을 직접 본 사람이 있는가? 유대교를 믿는 사람들 중에 야훼를 직접 본 사람들이 있는가? 이슬람을 믿는 사람들 중에 알라를 직접 본 사람들이 있는가? 설사 있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들은 아주 지극히 일부일 것이다. 나머지 대부분의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이다, 부처님이다, 하느님이다. 야훼다, 알라다 하는 것은 모두 이름일 뿐이다. 그 이름들이 결코 그 실체 자체는 아닌 것이다. 이러한 사실에 기반 해서 하나님과 부처님과 하느님과..

천동설과 지동설 모두 OUT

권명훈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3 5 0 0 2025-05-01
이미 온 세상이 다 알고 있어 과학계의 일반적 상식으로 자리 잡고 있는 천동설과 지동설에 대한 전혀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는 전자책이 하나 출간되었다. 책의 제목은 ‘메타버스 유니버스’로 1,2,3 편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3권에서 천동설과 지동설에 관한 그 놀라운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천동설과 지동설을 바라보는 시각을 구의 회전운동에 있어서의 상대속도(상대가속도)의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현대물리학에 대해 약간의 지식만 갖추고 있는 사람들조차도 금방 알아듣고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이 사실을 처음 접한 사람들은 이렇게 쉽고 간단한 내용들을 왜 세상 사람들이 아직 이해하고 있지 못했을까 하고 몹시 놀라..

진화가 창조이고 창조가 진화이다

권명훈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10 5 0 1 2025-05-01
무신론을 숭배하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진화론을 믿는다. 그리고 관념적 유신론을 숭배하는 많은 종교인들이 창조론을 여전히 믿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창조론과 진화론은 둘 다 모두 관념적인 개념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과학적이라고 믿고 있는 진화론도 역시 동전의 한쪽 면만을 바라보며 생각하고 있는 개념이기 때문이다. 진리에 부합하는 실제의 상황에서는 절대 진화와 창조가 둘이 아니다. 매 순간의 창조를 통해 이 세상의 모든 생명들은 진화하고 있으며 오랜 시간의 진화를 통해 세상은 또 늘 새롭게 창조된다. 이것이 우리의 현실에서 실제 일어나고 있는 진화와 창조의 의미이다. 그러나 지금 세상에서는 진화와 창조를 분리해서 정반대되는 개념으로만 생각한다. 그리고 무신론을 숭배하는..

인식작용의 원리 세계 최초로 정확히 밝혀지다

권명훈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19 5 0 3 2025-05-01
오랫동안 현대생물학의 난제 중 하나였던 인식작용의 원리가 드디어 정확히 밝혀졌다. ‘메타버스 유니버스’ 전자책의 ‘Ⅰ권- 진리에 대한 이해’에서는 우리가 보고 듣고 생각할 때 일어나는 인식작용의 전체적인 원리들을 기존의 생물학에서 알고 있던 지식의 한계를 뛰어 넘어 그 밑바닥까지 모두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원래 불교의 가르침을 전달하기 위해 쓰여 진 이 전자책은 세 권의 시리즈로 이루어져 있으며 Ⅰ권의 부제는 ‘진리에 대한 이해’이고 Ⅱ권의 부제는 ‘Who am I ?’이며 Ⅲ권의 부제는 ‘해시오론(解時五論)’이다. 해시오론(解時五論)은 진리에 대한 이해의 시대를 여는 다섯 가지 논(論)이라는 뜻이다. 이 책들은 본래 불교의 진리를 사람들에게 이해시키기 위해서 쓰여 진..

이 몸을 나라고 인식하게 된 과정

일원 덕인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10 5 0 1 2025-05-01
우리가 현재의 이 몸을 나라고 인식하게 된 과정을 설명한 것이 바로 불교의 12연기이다. 12연기의 의미는 불교 역사 2500년간 계속 베일에 싸여 있었으며 그 난해함으로 인해 그동안에는 정확히 해석되지 못했다. 그런데 이 번에 처음으로 12연기를 완전하게 해석한 전자책이 나왔는데 그 책의 이름이 바로 ‘메타버스 유니버스’이다. 메타버스 유니버스는 유위법의 의미를 가장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현대적 용어이며 모두 세 권의 책으로 된 시리즈로 이루어져 있고 이 중에서 12연기는 'Ⅰ권- 진리에 대한 이해’에서 유전문이 한 Chapter 또 환멸문이 한 Chapter로 하여 모두 두 장에 걸쳐서 그 내용들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이 두 Chapter외에도 세 권의..

양자역학의 해석난제 해결되다

권명훈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8 5 0 1 2025-05-01
양자역학은 오늘날 현대문명의 발전을 가능하게 한 한 축으로 그 실용성이 무궁무진한데 반해 아직까지도 해결되지 못한 오래 된 하나의 난제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바로 해석의 문제이다. 전자의 이중슬릿통과 실험에 대한 해석은 보어의 코펜하겐해석을 많은 %의 학자들이 지지하고 있기는 하나 여전히 50%의 지지에도 턱없이 모자라는 편이다. 이와 같은 양자역학의 해석문제를 불교의 ‘공(空)과 현상화(연기)’의 개념으로 해결한 전자책이 하나 출간되어 과학계와 세상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 책의 이름은 ‘메타버스 유니버스’이다. 메타버스 유니버스는 세 권의 시리즈로 된 책으로 Ⅰ권의 부제가 ‘진리에 대한 이해’이며 Ⅱ권의 부제는 ‘Who am I ?’이고 Ⅲ권의 부제는 ‘해시오론..

암흑물질의 놀라운 신비 밝혀지다

권명훈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10 5 0 1 2025-05-01
현대과학의 가장 큰 난제 중에 하나인 암흑물질의 정체를 매우 상세히 새롭게 밝히고 있는 전자책이 하나 출간되었다. 책의 제목은 ‘메타버스 유니버스’로 1,2,3 편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1편에서는 암흑물질의 실체에 대해 중요한 요지만을 잠깐 밝히고 있고 2편과 3편에서는 그 정체를 아주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지금까지 세상에는 암흑물질의 존재에 대해 알려져 있는 것이 사실상 거의 없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현대과학이 아직 알지 못하는 암흑물질의 세상들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구체적으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원래 불교에 속하는 책이지만 그 속에 진리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많은 과학적 내용들이 함께 포함되어 있는데 암흑물질에 대한 내용들도 그 중에 한 가지이다..

선악과와 원죄의 정확한 의미

권명훈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9 5 0 1 2025-05-01
창세기는 성경의 처음이고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상징을 들라하면 그것은 단연코 선악과와 원죄일 것이다. 사랑은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 중에 하나이지만 상징은 아니다. 그러나 선악과와 원죄는 상징이다. 차크라가 열려서 상위 차원과 직접적인 소통이 가능하고 상위 차원을 보거나 상위 차원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경우에는 그 뜻을 곧바로 전달 받을 수도 있겠지만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은 상위 차원으로부터 그 뜻을 전달받을 때 대개는 상징을 통해서 전달받는다. 그래서 진리를 이해하는데 있어서는 상징의 올바른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하다. 만약 그 상징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또는 상징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거나 혹은 그것이 상징인 줄 조차 알지 못한다면 설령..

삼혼칠백을 말하다

일원 덕인 | 유페이퍼 | 0원 구매
0 0 9 5 0 1 2025-05-01
삼혼칠백은 사람의 세 가지 혼과 일곱 가지 몸을 뜻한다. 사람의 세 가지 혼을 ‘메타버스 유니버스’에서는 각각 진아혼, 본체혼, 자식혼이라는 이름으로 일컫는다. 그리고 일곱 가지 몸은 각각 육체, 유체(에텔체), 수온체(아스트랄체), 상온체(멘탈체), 본체(코잘체), 풍체(붓디체), 영체(아트마체)라고 이름 한다. 이 삼혼칠백의 개념은 본래 도교에서 먼저 일컬어지고 있던 것을 불교에서 용어를 그대로 가져 와서 오래 전부터 사용하고 있던 개념인데 각각의 구체적인 이름들은 부처님의 가르침과 시대에 맞게 이 책에서 따로 명명하였다. 괄호 안에 있는 것들은 서양의 신지학에서 사용하고 있는 이름들이다. 메타버스 유니버스는 본래 불교의 진리를 사람들에게 이해시키기 위해서 출간된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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