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세계와 죽음의 상세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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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와 죽음의 상세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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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와 죽음의 과정에 대해 기존의 세상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모든 신비의 베일을 벗긴 전자책이 출간되어 화제의 중심에 있다. 그 책은 바로 메타버스 유니버스이다. 이 책은 세 권의 시리즈로 이루어져 있으며 Ⅰ권의 부제는 ‘진리에 대한 이해’이고 Ⅱ권의 부제는 ‘Who am I ?’이며 Ⅲ권의 부제는 ‘해시오론(解時五論)’이다. 해시오론(解時五論)은 진리에 대한 이해의 시대를 여는 다섯 가지 논(論)이라는 뜻이다. 이 중에서 사후세계와 죽음의 과정에 대해 아주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는 책은 Ⅱ권- ‘Who am I ?’이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사후세계는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관념적 생각들이나 종교적 세계관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그런 곳이 아니고 과학에서 말하고 있는 암흑물질들이 존재하고 있는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세상과는 다른 차원에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세상들이다. 그리고 우리는 죽음이 단지 한 번뿐인 것으로 대부분 그렇게 알고 있으나 이 책에서는 죽음이 한 생에 한 번이 아니라 세 번에 걸쳐서 일어나는 자연적 현상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그 중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죽음은 단지 현재의 육체의 죽음만일 뿐이다. 그러므로 이 책에서는 우리가 여기서 죽은 이후에도 무려 두 번이나 죽음이 더 남아 있어서 사후세계에 대한 지식의 필요성은 살아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다 반드시 꼭 필요한 것이다. 더욱이 이 책은 지금 죽음을 앞둔 사람들에게 죽음의 과정에 대한 상세한 내용과 마음으로 꼭 준비해야하고 반드시 알고 있어야만 하는 많은 내용들을 담고 있어서 고령층의 사람들에게는 더더욱 지금 당장 꼭 필요한 책이다.
이 책은 본래 불교의 책이지만 불교의 테두리 안에 국한하지 않고 종교를 초월하여 모든 종교들을 아우르며 또 종교를 떠나 사후세계와 죽음에 대해서는 객관적으로 단지 그 진실과 실상만을 전달하려 노력하였다. 이 책의 시리즈들을 저술하면서 저자는 책의 서두에서 이 책들을 통해 자신이 구현하고자 했던 목적들을 먼저 열거하면서 독자들에게 그 뜻하는 바가 잘 이루어졌는지 판단해 볼 것을 권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먼저 '사후세계와 죽음의 과정'에 대해 설명한 뒤 계속해서 저자가 이 책들을 통해서 이루고자 했던 33가지 목적들과 이 책들의 차례들도 함께 소개해 본다.

법명 일원 덕인
한양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였고
2005년 대한불교조계종으로 출가하여
직지사에서 녹원큰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수지하고
같은 계단에서 고산큰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수지하였다.
이후 법주사 강원을 졸업하고 선원등 여러 처소에서 정진하였으며
2024년 갑진년에 시작하여 2025년 을사년 봄에
메타버스 유니버스의 집필을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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