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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과와 원죄의 정확한 의미

창세기는 성경의 처음이고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상징을 들라하면 그것은 단연코 선악과와 원죄일 것이다. 사랑은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 중에 하나이지만 상징은 아니다. 그러나 선악과와 원죄는 상징이다. 차크라가 열려서 상위 차원과 직접적인 소통이 가능하고 상위 차원을 보거나 상위 차원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경우에는 그 뜻을 곧바로 전달 받을 수도 있겠지만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은 상위 차원으로부터 그 뜻을 전달받을 때 대개는 상징을 통해서 전달받는다. 그래서 진리를 이해하는데 있어서는 상징의 올바른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하다. 만약 그 상징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또는 상징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거나 혹은 그것이 상징인 줄 조차 알지 못한다면 설령 그것이 진리라고 할지라도 그 사람에..
창세기는 성경의 처음이고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상징을 들라하면 그것은 단연코 선악과와 원죄일 것이다. 사랑은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 중에 하나이지만 상징은 아니다. 그러나 선악과와 원죄는 상징이다. 차크라가 열려서 상위 차원과 직접적인 소통이 가능하고 상위 차원을 보거나 상위 차원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경우에는 그 뜻을 곧바로 전달 받을 수도 있겠지만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은 상위 차원으로부터 그 뜻을 전달받을 때 대개는 상징을 통해서 전달받는다. 그래서 진리를 이해하는데 있어서는 상징의 올바른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하다. 만약 그 상징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또는 상징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거나 혹은 그것이 상징인 줄 조차 알지 못한다면 설령 그것이 진리라고 할지라도 그 사람에게 그것은 더 이상 진리가 아니라 진리에 대한 관념이 되고 만다. 진리는 관념화하는 순간 진리라는 음식이 부패한 것과도 같아서 그것에 집착하게 되면 오히려 그 사람의 정신세계에 독이 될 수도 있다. 왜냐하면 가짜를 진짜라고 오인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성경에서도 선악과와 원죄가 상징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거나 만약 잘못 이해한다면 기독교는 그 시작에서부터 관념화될 수밖에 없다.
최근 ‘성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라는 제목으로 선악과와 원죄의 의미를 정확하게 풀이하고 있는 전자책이 하나 출간되어 세상의 이목을 온통 집중시키고 있다. 그 전자책의 이름은 바로 ‘메타버스 유니버스’이다. 이 책은 진리를 세상 사람들에게 이해시키기 위해서 만들어진 책으로 ‘Ⅰ, Ⅱ, Ⅲ’ 세 권의 시리즈로 된 책이다. Ⅰ권의 부제가 ‘진리에 대한 이해’이며 Ⅱ권의 부제는 ‘Who am I ?’이고 Ⅲ권의 부제는 ‘해시오론(解時五論)’이다. 해시오론(解時五論)은 진리에 대한 이해의 시대를 여는 다섯 가지 논(論)이라는 뜻이다. 이 중에서 Ⅱ권 ‘Who am I ?’의 두 번째 chapter의 제목이 ‘성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이며 그 첫 번째 주제가 ‘하나님의 의미’이고 두 번째 주제가 ‘선악과와 원죄’이다.
저자는 책의 서두에서 이 책을 통해 이루고자 했던 목표들을 먼저 열거하고 있는데 독자들로 하여금 그 목표들이 얼마나 잘 구현이 되었는지 판단해 보라고 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먼저 선악과와 원죄의 정확한 의미에 대해 메타버스 유니버스 책의 본문의 내용으로 설명한 뒤 이어서 저자가 메타버스 유니버스를 통해서 이루고자 한 33가지의 목적들과 아울러 책의 차례들도 함께 소개해 보고자 한다.
법명 일원 덕인
한양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였고
2005년 대한불교조계종으로 출가하여
직지사에서 녹원큰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수지하고
같은 계단에서 고산큰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수지하였다.
이후 법주사 강원을 졸업하고 선원등 여러 처소에서 정진하였으며
2024년 갑진년에 시작하여 2025년 을사년 봄에
메타버스 유니버스의 집필을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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